FC2PPV-1098557 리얼리티가 장난이 아닌 작품

이번 작품은 위와 같은 배우가 나오는데요. 

저는 단발이라면 100점중 97점을 줄 정도로 단발이 취향이기 때문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배우와 알콩달콩 한 30초? 대화를 하다가 시작을 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 영상은 19분 짜리로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나름 엑기스들만 모여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요

처음에는 여자 배우가 젖꼭지를 핥아주고 남자 배우의 성기를 손으로 장난을 칩니다 

그러고 펠라좀 하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때 이 구도가 장난 없습니다. 

이렇게 여자 배우의 팬티를 벗기는데 이때 정리가 되게 예쁘게 잘 되있고, 

이장면을 보고 리뷰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러고 이렇게 손으로 장난을 조금 쳐주고

박기 시작합니다. 

이때 여자 배우의 신음이 조금 아픈 듯한 신음으로 배우들처럼 신음을 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까기 시작하는데 다른 교복 코스프레들은 

와이셔츠 밑에 바로 속옷인데 이 작품은 아래에 한겹을 더 입으면서

조금 더 현역스러운 리얼리티가 있어서 배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이후에는 이렇게 반만 벗겨서 하는데 이때도 뭐랄까 현역 학생들은 

성욕에 져서 저렇게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리얼리티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정상위를 할때는 나머지들을 벗기는데 이때 넥타이는 안 풀어 

헤치는것을 보고 일반인이 아닌 배우라는것을 알게 해주네요.

조금더 꼴리는 장면이 뭔지를 알 고 있습니다. 

그 후 이렇게 정상위를 해주다가 끝납니다. 

남자 배우의 얼굴은 모자이크 되있네요

위 작품은 능숙하다기 보다는 조금 더 일반인 스러움을 강조한 듯한 작품이라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19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꽤 짧습니다. 

그래도 도구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없고 하나 하나 장면이 짧게 지나가기 때문에

평소에 2-3시간 영상을 빨리감기 하면서 보시는 분들은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